성경 이야기

생명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계도(計圖) 이탈 2024. 6. 17. 16:38

성경을 읽다보면 때론 생소한 단어에 눈이 멈출때가 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보는 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천국소망이다. 그런데 성경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 불못에 간다고 알려주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불못에 던지운다? 다시말해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야만 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녹명) 될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출생신고를 통해 호적부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하늘 호적부인 생명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한단 말인가?

 

바로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새 생명을 허락받게 되어 그 이름이 비로소 생명책에 기록되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불못(지옥)에 던지우는 자'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엄청나고 영광스러운 축복인가? 그런데 이 세상 수많은 교회 중에 과연 어떤 교회가 생명책을 가지고 있는 참 진리 교회일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예수님의 몸(살)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예수님의 피로 표상된 유월절 포도주를 통해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만이 하늘 생명책을 가진 참 진리 교회인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르치고 지키는 교회는 어딜까?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다시말해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생명책을 가지고 있는 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생명책에 녹명되는 축복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