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부터 저녁에 눈 감는 시간까지 우리는 과연 얼마만큼 감사를 하며 살아갈까?
매순간마다 호흡하는 것부터 밥을 먹고, 일상생활을 하는 모든 것들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긴건 아닌지 이 설교를 듣고 난 후 되돌아보게 되었다.
하늘의 영광 보좌에 계셔야 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로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한 희생의 고난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축복주시고 천국 소망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한다.
고난과 시련이 올 때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늘 하나님께 감사만 올렸던 다윗왕!
끔찍한 핍박 속에서도 기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갔던 초대교회 성도들!
우리들도 믿음의 선진들의 본받아서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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