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희망의 콘서트'

계도(計圖) 이탈 2024. 9. 23. 22:24

 

기후위기, 경기침제를 겪고 있는 지구촌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지난 9월 22일(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림 60주년을 맞이하여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기후위기, 경기침제, 전쟁 등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대관식 행진곡'과 '개선 행진곡'의 웅장한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하여 남성 앙상블 라클라쎄와 여성 성악가의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110여 규모 하나님의교회 합창단과 중창단은 '할렐루야',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When You Believe', 'Time to Say Goodbye' 등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곡조로 감동을 선사했으며, 또한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중창단, 성악가들이 함께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제곡 '영원한 친구'가 지구촌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감동의 무대에 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전 세계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4978?sid=10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 개최

기후위기·경기침체 겪는 지구촌에 희망 나눠… 각국 대사·외교관, 정·재계, 문화예술계 등 1200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