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녁을 먹고 퇴근하는 남편이 오늘 갑자기 이른 퇴근을 했네요. 배 고파하는 남편의 속을 달래기 위해배달앱으로 빠른 결정. 배달앱에 익숙지 않아 평상시는 전화로 포장주문하고 직접 매장을 찾아갔죠. 그러나 오늘은 날도 춥고해서 간편한 배달앱으로 주문했어요.메뉴는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으로~ 물론 가장 가까운 곳으로...아무래도 빨리 오는 곳으로...정말 빨리 도착하더라구요. ㅎㅎ메뉴는 반반치킨 (오리지날 + 양념)콜라는 서비스~ 이 집도 양념이 맛있네요~남편은 좋아하는 치킨 먹고, 저는 남편덕에 먹~고.온 국민이 사랑하는 치킨....간편하게 배달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