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이란 16~17세기 오랫동안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타파하고자 등장했던 개혁운동을 말한다.
우리는 종교개혁이라고 하면 루터, 츠빙글리, 칼뱅과 같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을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들의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을까?
만약 16세기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다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안타갑게도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지 못했다.
오늘날 교회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지 못했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당시 종교개혁이 불완전했음을 의미한다.
그 후, 성경을 연구하고 개혁을 주장한 많은 사람들 역시 아무도 생명의 진리를 찾지 못했다.
그 결과 대다수의 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나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신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안식일과 유월절을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새언약의 진리요, 하나님의 법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태양신교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을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2~23절
성경은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없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임을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불법을 행하면 어떻게 될까?
그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따라서 이 시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회복하고 불법을 타파하는 완전한 종교개혁이 반드실 일어나야 한다.
오늘날 완전한 종교개혁을 실현한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안식일(토요일) 예배와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있다.
https://youtu.be/qxePz0Bs33g?si=dk4GzHAg8UcKPC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