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바다가 보이는 뷰 맛집, 아델라베일리 다녀왔어요.
태종대와 용두산 공원이 보이고, 부산항대교와 바다뷰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도착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깜짝 놀랐어요.(잘못 찾아왔나????)
그래도 사람들이 없는 덕분에 바다가 보이는 창가쪽에 앉게 되었답니다.

레스토랑이 건물의 24층에 있어 전망 좋았어요.
도착한 시간이 낮 12시라 저희 가족은 점심코스로 즐겨보기로 했답니다.
아델리 점심코스
식전빵
양송이 스프
후레쉬 샐러드
메인(택 1)
이베리코 뼈등심 스테이크
새우, 관자, 연어 스테이크
채끝 등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커피 또는 캐모마일


식전빵이 보기와 다르게 정말 부드럽고 촉촉함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가도라구요. ^^:
연이어 나온 샐러드, 여느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안 식당에 맛볼 수 있는 그런 맛!


다음으로 나온 양송이 스프(?)는 양송이는 전혀 찾아볼 수는 없었지만, 맛에 느껴지는 풍미가 좋았어요.
그래서 순삭~!

메인메뉴로 안심 스테이크와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요게 안심 스테이크, 정말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채끝 스테이크
스테이크 밑엔 구운 양파랑 감자샐러드가 곁들여 있었는데요.
함께 먹으니 맛을 더해주네요.

저녁에 가면 피아노 연주회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부산 영도에 가신다면, 가족과 함께, 때론 연인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가 보심 좋을 것 같아요.
단품으로 스파게티, 피자 등 이탈리안 요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단품으로 즐겨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