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우리 인류를 구원코자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같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으로 먼저 태어났다가 그 후에 천사가 되는 것일까요? 아님,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다시 천사가 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주신 비유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이라는 말씀 속에는 우리 영혼 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양 일백마리의 비유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장 3~7절)
다시 정리하면, 양 백 마리와 함께 같은 장소에 있었던 목자가 양 한 마리를 잃어버려 아흔아홉 마리와 있게 되었습니다.
목자는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원래 있던 장소를 떠나게 되고 그 후, 잃은 양을 찾아 기뻐서 어깨에 메고 돌아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이 비유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먼저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애타게 찾던 목자가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 10장 10~11절)
예수님께서 양으로 비유된 우리에게 생명을 주러 오신 '목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오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함이니라(누가복음 19장 10절)
따라서 목자는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신 예수님이요, 잃어버린 양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잃어버리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의 양은 누구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늘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있는 천사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는 원래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늘나라입니다.
비유 속 잃어버린 양 한마리 역시 원래는 양 아흔아홉 마리처럼 목자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래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늘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태어나서 여러가지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었을까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러러 왔노라 하시니라(마태복음 9장 13절)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으로 먼저 태어났다가 나중에 천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죄로 인해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구원받으면 다시 천국에서 천사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늘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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