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배달앱으로 '치킨'을 간편하게~
계도(計圖) 이탈
2024. 12. 24. 22:34
항상 저녁을 먹고 퇴근하는 남편이
오늘 갑자기 이른 퇴근을 했네요.

배 고파하는 남편의 속을 달래기 위해
배달앱으로 빠른 결정.
배달앱에 익숙지 않아 평상시는
전화로 포장주문하고
직접 매장을 찾아갔죠.
그러나 오늘은 날도 춥고해서
간편한 배달앱으로 주문했어요.

메뉴는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으로~
물론 가장 가까운 곳으로...
아무래도 빨리 오는 곳으로...

정말 빨리 도착하더라구요. ㅎㅎ

메뉴는 반반치킨 (오리지날 + 양념)
콜라는 서비스~

이 집도 양념이 맛있네요~
남편은 좋아하는 치킨 먹고, 저는 남편덕에 먹~고.
온 국민이 사랑하는 치킨....간편하게 배달앱으로~